박노권 목원대 총장 아시아태평양 기독교학교 연맹 회장 선임
목원대는 박노권 총장이 아시아 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 회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맹은 국내 60여개 대학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등지 800여개 학교가 참여한 국제기구이다.
박 총장은 7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0차 연맹 총회 및 리더십 세미나를 회장 자격으로 주관할 예정이다.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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