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시청자에게 사인을 돌렸다.
오연서는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첫 회를 시청자에게 친필 사인을 선물했다. 소속사 웰메이드에 따르면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을 직접 뽑아 친필 사인이 들어간 원작 소설을 전달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오연서가 시청률 상승과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선물과 같은 이벤트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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