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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인쇄 전문 25년… 최신 장비 20여종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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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인쇄 전문 25년… 최신 장비 20여종 갖춰

입력
2015.0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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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문화인쇄(대표 정채문)은 1990년 10월 창립 이래 20여 년간 상업인쇄를 전문으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업체이다.

태원문화인쇄는 최근 인쇄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최적의 인쇄물 생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1년부터 회사의 경영혁신과 인쇄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부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경영혁신을 위해 생산, 품질관리, 마케팅 등 모든 과정을 재정비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Main Biz(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협회 회원인증을 받아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태원문화인쇄는 현재 하이델베르그 UV 5색 인쇄기를 비롯해 최신식 UV 5색, 오프셋 인쇄기 및 롤원색 로터리 인쇄기, 씨링 인쇄기계, 각종 후가공 설비 등 총 20여종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대기업 및 중견 업체와 계약을 맺고 패키지, 레이벌, 스티커 등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대한인쇄기술협회 이사직과 한국라벨인쇄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채문 태원문화인쇄 대표는 “비현실적인 납품 단가 개선, 좋은 일자리 창출, 인쇄 기술력 증대 등 인쇄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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