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ㆍ현직 시장이 의회 청문회에 불려 온 사연을 아시나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ㆍ현직 시장이 의회 청문회에 불려 온 사연을 아시나요”

입력
2015.02.05 07:57
0 0
상주시의회가 4일 성백영 전 시장을 불러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부실과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있다. 김용태기자 kr8888@hk.co.kr
상주시의회가 4일 성백영 전 시장을 불러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부실과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있다. 김용태기자 kr8888@hk.co.kr

“전ㆍ현직 시장이 의회 청문회에 불려 온 사연을 아시나요”

4일 상주시의회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는 4일 이정백 현 시장과 성백영 전 시장을 오전 오후에 각각 소환, 슬러지처리시설 설치 과정 전반에 대해 추궁했다.

특위 위원들은 ‘200억원을 들여 2012년 준공한 하수슬러지 시설이 준공과 동시에 가동을 멈춘 뒤 3년째 서 있는 이유를 밝히라”며 이들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김용태기자 kr8888@hk.co.kr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