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골프, 무게추 이동 ‘플라이-제트 드라이버’ 출시
코브라골프는 헤드의 무게추를 움직일수 있는 ‘플라이-제트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플라이-제트 드라이버’에는 플립존(FlipZone) 기술이 들어갔다. 솔 부분의 15g짜리 무게추를 이동시켜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로 인해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 그리고 체적의 탄도각을 실현했다.
초급자와 중급자용 ‘플라이-제트 드라이버’는 48만원, 선수와 상급자용 ‘플라이-제트 플러스 드라이버’는 63만원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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