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브랜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국내 방송사 중 디자인 공모전에서 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수상하기는 SBS가 처음이다.
SBS 방문신 보도국장은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SBS 뉴스 브랜드의 가치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BS는 지난해 7월부터 ‘할 말을 하는 깊이 있는 뉴스’ 라는 취지를 뉴스 프로그램의 타이틀, 자막, 필러, 컴퓨터 그래픽 등 뉴스의 모든 디자인 요소에 반영했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3개국에서 모두 4,783개의 디자인이 출품됐으며 SBS뉴스를 비롯한 본상 수상자들은 디자인의 우수함을 인증하는 징표인 ‘iF 로’를 홍보에 사용할 권리를 가진다. 시상식은 오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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