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극단적인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클라라와 폴라리스의 갈등은 클라라가 2014년 12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됐습니다. 특히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클라라가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와 폴라리스의 주장을 재구성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