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이상형은 착한 남자였다.
유이는 앳스타일(@star1) 2월호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날 지켜줄 수 있고 안아줄 수 있는 남자다운 남자를 선호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이제 착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유이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촬영을 떠올리며 “기약할 수 없지만 죽기 전 한 번쯤 다시 가고 싶다. 불편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아름다운 곳이었다”며 남다른 ‘정글 사랑’을 보였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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