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패션코드 2015FW(Fashion KODE 2015FW)의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서강준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태연, 티파니, 서현과 함께 이번 행사의 얼굴이 돼 패션한류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서강준은 이 태티서와 함께 홍보 영상 제작과 오는 29일 열리는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
패션코드 2015FW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문화축제다. 15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국내 패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패션 수주회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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