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태현과 김준호, 정준영 등이 시청자에게 절하는 사진을 KBS 박2일 제작진이 공개했다.
박2일 새해 첫 방송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방송 때문에 4일에서 11일로 연기됐다. 박2일 제작진은 “결방 가능성이 있어 먼저 공개합니다”라면서 “지난해 시청자께서 보내주신 많은 사랑 감사드리며 더욱더 큰 웃음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멤버들의 기운을 팍팍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박2일 새해 첫 방송은 여수 오동도에서 한국인의 세끼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