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예측 불허의 운전실력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4일 방송한 케이블 TV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 6에 출연했다. 한채영은 이번 시즌 새로 꾸민 ‘스타 랩타임’ 코너에서 BMW 120d M을 직접 몰며 운전 실력을 보여줬다. 한채영은 트랙의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후 후진으로만 차량을 복귀시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까지 안겼다. 탑기어 코리아 전 시즌에서 후진으로 차량을 차고까지 몰고 간 출연자는 처음이었다. 한채영은 운전 내내 환호를 지르며 트랙을 과감하게 질주하는 실력까지 선보였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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