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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판타스틱한 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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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판타스틱한 별일주

입력
2014.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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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차례나 임무를 수행했던 사진가이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촬영한 '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됐다. 4분이 넘는 영상에서 별 궤적과 오로라,도시 야경 등 우주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이 화면을 수놓는다. 패팃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사진 촬영은 미중력(microgravity)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며 국제우주정거장의 공전 속도가 빨라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에서와 달라 촬영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은 돈 패팃이 촬영한 별들의 궤적과 지상의 야경 궤적이 어울어진 모습.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차례나 임무를 수행했던 사진가이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촬영한 '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됐다. 4분이 넘는 영상에서 별 궤적과 오로라,도시 야경 등 우주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이 화면을 수놓는다. 패팃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사진 촬영은 미중력(microgravity)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며 국제우주정거장의 공전 속도가 빨라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에서와 달라 촬영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은 돈 패팃이 촬영한 별들의 궤적과 지상의 야경 궤적이 어울어진 모습.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차례나 임무를 수행했던 사진가이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촬영한 '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됐다. 사진은 돈 패팃이 촬영한 우주정거장 내 설치한 카메라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차례나 임무를 수행했던 사진가이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촬영한 '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됐다. 사진은 돈 패팃이 촬영한 우주정거장 내 설치한 카메라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차례나 임무를 수행했던 사진가이자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돈 패팃이 촬영한 'From Above - Astronaut Photography with Don Pettit'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공개됐다.

4분이 넘는 영상에서 별 궤적과 오로라,도시 야경 등 우주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이 화면을 수놓는다. 패팃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사진 촬영은 극미중력(microgravity)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며 국제우주정거장의 공전 속도가 빨라 셔터 스피드, 노출 등 모든 것이 지상에서와 달라 촬영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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