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한국산 마스크팩 제품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신생기업인 오스티아(대표 조미경)가 차별화된 성분 함유로 얼굴과 목주름을 개선하는 신개념 마스크팩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오스티아가 수년간 국내 마스크팩 시장을 분석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인 ‘펩타이드 필러 넥 & 마스크’ 아쿠아와 화이트닝 2종이 바로 그 주인공.
‘펩타이드 필러 넥 & 마스크’는 얼굴과 목주름의 원인과 주름 개선 방법이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되어 기존 마스크팩과 달리 한 패키지 안에 두 개의 개별 제품이 포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레티놀을 잇는 차세대 주름개선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탄력 잃은 피부를 자연스럽고 탱탱하게 가꾸어주며 식약처로부터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인증을 받아 다른 마스크팩과 차별화됐다.
특히 얼굴과 목의 주름 및 모공을 동시에 케어 해주기 위한 최적의 포뮬러로 플랑크톤추출물과 n. Pearin(배 추출물) 성분이 거칠고 탄력 없는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생기 넘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GNC-WHC66가지 복합추출물(지유, 블루베리, 상황버섯, 차가버섯, 가시오가피, 병풀)이 피부를 밝고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골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당나귀밀크와 일본의 전통 발효식품인 낫토에서 발견된 폴리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강점이다.
폴리펩타이드 성분은 수분 친화도가 매우 뛰어나 천연 보습인자로 잘 알려진 히일루론산보다 높은 보습력을 가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C와 토코페놀 함유량이 높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르간 오일과 프랑스 청정해역인 브리타니 해안에서 수집된 해양성 미생물 프랑트톤을 배양, 정제하여 추출한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EPS SEA FILL’, 항산화 작용과 모공 수축, 수렴 및 항염 효과가 뛰어난 율피추출물이 함유되어 수분감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기존 마스크팩에 차별화된 기능을 더했다.
더불어 인체해 무해한 파라벤 등의 성분을 배재한 5무 처방으로 안전성까지 확보했으며, 최근 중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쿠아와 화이트닝 제품 2종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큰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스티아 조미경 대표는 “당사가 개발한 펩타이드 필러 넥 & 마스크 2종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최적화된 마스크팩이며, 동시에 주름과 미백 이중기능성, 얼굴과 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당나귀밀크와 펩타이드 성분 함유 등 기존 마스크팩과 차별화된 제품”이라면서 “특히 모공 수축 기능이 있는 율피추출물 함유로 메이크업 전에 이 사용하면 주름과 모공 케어에 더 효과적”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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