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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대로 만드는 북유럽풍 자작나무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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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대로 만드는 북유럽풍 자작나무 램프

입력
2014.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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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구 브랜드 아렌코(www.arenko.co.kr)는 자작나무로 만들어 감성적인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해주는 우드조명 ‘알젠토(ALGENTO)’를 선보인다.

^우드조명은 유럽이나 서양에서는 최고급 조명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 가격대가 높아 많은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아렌코가 개발한 알젠토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법으로 생산원가를 한층 절감시킨 제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 조명이다. 소비자가 직접 조립함으로써 제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배송 시 파손의 위험이 적고 물류비 절감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알젠토는 나무로 제작하지만 장기간의 사용으로 각종 먼지나 오염 시 물과 세제를 이용해 세척이 가능한 자재로 마감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기타 호환용 부자재를 이용해 다른 용도로의 전환도 가능한 제품이다.

^알젠토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북유럽풍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친환경 자작나무로 만들어 포근하면서도 나무에서 느껴지는 자연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렌코의 조명은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각기 다른 공간에 어울릴만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탠드, 펜던트, 샹들리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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