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명품화장품을 수입ㆍ유통하는 네이처앤네이처가 미국 내추럴 헤어케어 1위 브랜드인 ‘지오바니’를 국내 론칭했다.
^지오바니는 헐리우드의 유명 헤어 아티스트인 아서 지오바니가 1979년 만든 브랜드로 처음으로 내추럴 헤어케어 살롱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오바니는 미국농무부 인증 USDA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35년간 미국내 1만 여개 헤어숍 및 고급살롱과 세계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오바니의 ‘프리즈 비 곤’(FRIZZ BE GONE) 헤어세럼은 국내 직구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USDA 유기농 인증성분과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있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슈퍼단백질로 불리는 ‘퀴노아’ 성분이 모발 속으로부터 필수단백질과 아미노산으로 채워준다. 또 식물성 피토케라틴이 모발의 표면층을 코팅해 모발이 갈라지는 것을 개선하고 동시에 열기구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준다. 순한 향과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이며 사용 즉시 매끈한 머릿결과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지오바니는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기농 성분의 헤어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제품군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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