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계급은 '용사'나 '병사'유력 검토
-병영문화혁신위 18일 최종안 발표
-수사 결론 초읽기인데, 문고리 3인방 소환마저 불투명
-북중 관계 복원은 숙제로
-이재오, 당정 겨냥 폭탄 발언
-야권과 개헌 공동전선 구축 관측도
5. 신종 범죄, 알바 미끼로 "계좌 빌려 주면 하루 10만원" 유혹
-결국 대포통장으로 범죄 이용
-명의 빌려 준 사람도 처벌 유의
-"정적보다 소음이 집중력에 도움"
-카페 소음 들려주는 사이트도 생겨
-역대 최대 뭉칫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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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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