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CJ제일제당센터 1층 뚜레쥬르에서 열린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즐기는 모델과 어린이들이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캐럴을 콘셉트로 2014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하고, 다비치, 로이킴, 홍대광이 새롭게 편곡해 부른 캐럴을 공개했다. 이를 기념해 사회공헌 캠페인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캐럴이 SNS를 통해 공유된 숫자에 비례해 농어촌, 도서산간 지역 아동들에게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뚜레쥬르가 케이크를 기부한다. 뚜레쥬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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