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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2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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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2월 2일 화요일)

입력
2014.12.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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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문건유출은 국기 문란”이라고.

역시나 검찰은 청와대에서 하명한 수사 방향과 범위를 철저히 지킬 모양입니다. 문건 진위는 관심 밖인 듯, 문건 유출에 대해서만 중대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연말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정윤회 문건 파문 관련기사 오늘도 다수 준비했습니다.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원양어선이 어제 베링해에서 좌초됐습니다. 구조된 선원 8명 중 한국인 선원 1명이 사망했고, 한국인과 외국인 선원 등 52명이 아직도 구조되지 못했습니다.

올해 최다 이슈 검색어는 역시 ‘세월호’였습니다. 이밖에 한국일보가 준비한 아침뉴스 7가지 읽으며 아침을 시작하세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2014.12.1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2014.12.1 청와대사진기자단

1. 정윤회 문건 파문 관련기사

朴, 비서관 3인방 '무한 신뢰' … 권력암투설 등 조기진화

"정윤회의 미심쩍은 행보가 박지만과의 갈등설로 비화"

정윤회 동향 보고서, 누가 빼돌렸을까

2. 사조산업 어선 베링해서 침몰 52명 실종

36년 된 노후 선박… 어획물 배수구 막아 배 기울며 침몰

3. 종편 3주년 "뉴스 시사프로에 편중, 보수쪽 치우쳐 사회갈등 키워"

윤성옥 교수 "정치관련 프로그램 많고 특정 집단 조롱/비난 대부분"

김서중 교수 "시회 불안세력 형성...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훼손"

4. [단독] 유명사립대 법대 학생회장, 학생회비 생활비로 써

자리 물러났으나 대학 측 징계 없어

잇단 비리 학생들 무관심도 이유

5. '서금회'에 밀렸나... 이순우 우리은행장 연임 포기

이광구 부행장 차기 내정설 속 밀실인사 논란 확대 전망

6. 올해 최다 검색어 '세월호'

'겨울왕국' '김연아' '유튜브' '아이폰6' 등 최대 이슈

7. 편의점에서 밥 먹고 회의하고 공연까지

카페, 공연무대, 공부방까지 마련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클릭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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