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안내삽입엔드 ‘아쿠아 ICL’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우전브이티에 따르면 이보영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배우이자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부합해 발탁됐다.
이보영 역시 지난 2006년 안내삽입렌즈인 ICL을 수술 받은 경험이 있어 이번 모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보영은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ICL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보영은 “내 경험을 통해 시력 저하로 일상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동료 배우 지성과 지난해 결혼 후 최근 임신해 연예 활동과 태교를 병행 중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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