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일보 광고대상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KB국민은행은 노후설계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2012년 노후설계 전문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KB골든라이프 서비스는 국민은행의 노후설계시스템을 통해 생애 주기별 노후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 규모를 고객에게 제시합니다. 이어 고객의 재무상황에 맞춰 걸맞은 개인별 상품을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꾸준히 준비해야 하는 노후준비의 속성을 부각시켜 고객이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은퇴진단은 토끼처럼 빠르게, 은퇴준비는 거북이처럼 차근차근”이라는 카피와 동물 모양의 조형물(머리띠)로 은퇴준비의 특징을 알기 쉽게 나타냈습니다. 또한 재무적인 준비는 물론 비재무적 진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특성을 반영해 “자산부터 은퇴 후 인생까지 점검해 주는 은퇴서비스”라는 카피로 진정한 삶의 풍요를 제공하고자 하는 KB국민은행의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고령화, 조기퇴직, 저금리 트렌드로 은퇴 후 노후생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이에 KB국민은행이 ‘국민 모두의 은퇴설계 파트너’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잘 전달돼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된 것 같습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최적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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