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국24시콜화물은 화물차주고객과 화주(주선사)고객이 5만 9천명이 가입돼 있는 국내 최대 화물정보망업체로 주요고속도로의 옥외광고와 윙바디 광고를 통해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국24시콜화물은 2013년 12월 31일 국내에서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화물정보망’인증을 받았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화물배차정보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중개대리와 불법주선을 차단하는 등 화물차주들의 권익을 보호해 왔다.
또한 화물차주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무료 복지시설인 ‘쉼터’를 전국 30여개에 건설할 계획으로 있다.
전국24시콜화물은 최근 주선수수료 정산 문제와 관련해 화물차주의 불편함과 주선업체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가상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이 정착되면 주선업체는 수수료 체불을 방지할 수 있고 화물차주는 수수료 송금에 소요되는 시간절약과 송금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시콜 어플 개발 이후 ISO 9001 : 14001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성 오더방법과 공차배차시스템을 개발하고, 통신망의 장애가 발생하여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시스템과 서버를 이중화를 실현하는 등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전국24시콜화물의 윤수명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하며 불우이웃, 대학, 기부단체 등에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크게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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