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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1월 13일

입력
2014.11.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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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북서부 야말 반도(Yamal Peninsula)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200m 깊이의 거대 구멍서 한 과학자가 올라서고 있다. 러시아 북극 연구센터(Russian Centre of Arctic Exploration) 트로피묵 지질 연구소 소속 연구진 3명은 암벽등반장비를 이용해 얼어붙은 거대 구멍 내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타스=연합뉴스
시베리아 북서부 야말 반도(Yamal Peninsula)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200m 깊이의 거대 구멍서 한 과학자가 올라서고 있다. 러시아 북극 연구센터(Russian Centre of Arctic Exploration) 트로피묵 지질 연구소 소속 연구진 3명은 암벽등반장비를 이용해 얼어붙은 거대 구멍 내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타스=연합뉴스
[발사 10년만에 혜성 착륙 성공] 2004년 3월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 로봇 '필레'가 1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이 공개한 로제타호로부터 분리된 직후의 탐사로봇 필레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발사 10년만에 혜성 착륙 성공] 2004년 3월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 로봇 '필레'가 1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이 공개한 로제타호로부터 분리된 직후의 탐사로봇 필레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유리창 닦던 인부들 사고]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새로 들어선 초고층 빌딩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12일(현지시간) 외벽 유리창 청소부 2명이 타고 있던 곤돌라가 오작동을 일으켜 69층 허공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해 인부들이 구조되고 있다. 뉴욕=EPA,로이터,AP 연합뉴스
[유리창 닦던 인부들 사고]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새로 들어선 초고층 빌딩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12일(현지시간) 외벽 유리창 청소부 2명이 타고 있던 곤돌라가 오작동을 일으켜 69층 허공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해 인부들이 구조되고 있다. 뉴욕=EPA,로이터,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주변이 공사에 사용 중인 크레인들로 가득 차 있다. 런던 북쪽 강변을 따라 건설 되고 있는 수많은 건물들로 인해 런던의 역사적인 스카이라인은 향후 몇년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런던=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주변이 공사에 사용 중인 크레인들로 가득 차 있다. 런던 북쪽 강변을 따라 건설 되고 있는 수많은 건물들로 인해 런던의 역사적인 스카이라인은 향후 몇년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런던=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브뤼셀 EU 의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피에르 모스코비치 EU경제담당 집행위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융커위원장은 최근 룩셈부르크가 다국적 기업의 세금 탈루를 도왔고 당시 룩셈부르크 총리였던 융커 위원장이 이를 눈감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브뤼셀=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브뤼셀 EU 의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피에르 모스코비치 EU경제담당 집행위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융커위원장은 최근 룩셈부르크가 다국적 기업의 세금 탈루를 도왔고 당시 룩셈부르크 총리였던 융커 위원장이 이를 눈감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브뤼셀=로이터 연합뉴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현지시간) 조계사에서 열린 학업성취법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서울=AP 연합뉴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현지시간) 조계사에서 열린 학업성취법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서울=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공식 환영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기에 앞서 한 공안이 의장대가 서야할 위치를 표시하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공식 환영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기에 앞서 한 공안이 의장대가 서야할 위치를 표시하고 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웨스트민스터 초등학교에서 담배 판매 전면 금지 대한 웨스트민스터 보건국의 회의에 참석한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앉아 있다. 메사추세츠 주의 웨스트 민스터는 미국에서 최초로 담배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지역이 될 전망이다. 웨스트민스터=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웨스트민스터 초등학교에서 담배 판매 전면 금지 대한 웨스트민스터 보건국의 회의에 참석한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앉아 있다. 메사추세츠 주의 웨스트 민스터는 미국에서 최초로 담배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지역이 될 전망이다. 웨스트민스터=AP 연합뉴스
미 텍사스 포트 워스의 쿡 어린이 병원센터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11일(현지시간) 8세의 카리사 워리너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 크리스티 워리너가 구두를 신는 것을 돕고 있다. 크리스티 워리너 부부의 아들 J.J는 지난 9월 2일 15주 일찍 , 몸무게 1파운드 13온스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폐발육 부전으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6파운드 이상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크리스마스엔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날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J.J의 쌍둥이 형제 콜트 오스틴 넬슨은 사산됐다. 포스 워스=AP 연합뉴스
미 텍사스 포트 워스의 쿡 어린이 병원센터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11일(현지시간) 8세의 카리사 워리너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머니 크리스티 워리너가 구두를 신는 것을 돕고 있다. 크리스티 워리너 부부의 아들 J.J는 지난 9월 2일 15주 일찍 , 몸무게 1파운드 13온스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폐발육 부전으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는 6파운드 이상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크리스마스엔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날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J.J의 쌍둥이 형제 콜트 오스틴 넬슨은 사산됐다. 포스 워스=AP 연합뉴스
[이신전심-비슷한 스타일의 옷차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구가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공식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지난 9월26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아요치나파 지역 교육대 학생 43명이 경찰과 공모한 갱단에 피살됐을 것이라고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 후 격렬한 폭력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이신전심-비슷한 스타일의 옷차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구가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공식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지난 9월26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아요치나파 지역 교육대 학생 43명이 경찰과 공모한 갱단에 피살됐을 것이라고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 후 격렬한 폭력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지난 9월26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아요치나파 지역 교육대 학생 43명이 경찰과 공모한 갱단에 피살됐을 것이라고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 후 격렬한 폭력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에서 마스크를 쓴 시위자가 부서진 집권당인 제도개혁당(PRI) 에서 먹을거리를 들고 나오고 있다. 모렐리아=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9월26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아요치나파 지역 교육대 학생 43명이 경찰과 공모한 갱단에 피살됐을 것이라고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 후 격렬한 폭력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에서 마스크를 쓴 시위자가 부서진 집권당인 제도개혁당(PRI) 에서 먹을거리를 들고 나오고 있다. 모렐리아=로이터 연합뉴스
[中·美 비자 유효기간 대폭 연장]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교역을 확대할 목적으로 비자 유효기간을 대폭 연장하기로 합의해 사업이나 여행을 할 때 비자 유효기간이 1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한 에드문드 토마스 다우니씨가 유효기간 10년짜리 비자를 처음으로 발급 받은 후 여권을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DC=신화 연합뉴스
[中·美 비자 유효기간 대폭 연장]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교역을 확대할 목적으로 비자 유효기간을 대폭 연장하기로 합의해 사업이나 여행을 할 때 비자 유효기간이 1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한 에드문드 토마스 다우니씨가 유효기간 10년짜리 비자를 처음으로 발급 받은 후 여권을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DC=신화 연합뉴스
지난 1990년대 유고 내전 전범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오는 12월 대장암 수술을 위해 석방된 보이슬라브 세셀리 세르비아 급진당 당수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베오그라드 부근 제문의 초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세르비아급진당(SRS) 당사에 도착해 창문을 통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제문=AP 연합뉴스
지난 1990년대 유고 내전 전범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오는 12월 대장암 수술을 위해 석방된 보이슬라브 세셀리 세르비아 급진당 당수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베오그라드 부근 제문의 초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세르비아급진당(SRS) 당사에 도착해 창문을 통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제문=AP 연합뉴스
지난 2001년 11월 뉴욕발 도미니크공화국행 아메리칸에어라인(AA) 587기가 추락해 탑승객 264명이 사망하는 사고 13주년으르 맞아 12일(현지시간) 로커웨이지구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지난 2001년 11월 뉴욕발 도미니크공화국행 아메리칸에어라인(AA) 587기가 추락해 탑승객 264명이 사망하는 사고 13주년으르 맞아 12일(현지시간) 로커웨이지구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터키-시리아 국경인 수루크에서 12일(현지시간) 한 쿠르드 여성들이 코바니에서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 사망한 시리아 쿠르드민병대 국민방위군(YPG) 소속 대원의 장례식에 참석해 무덤 앞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터키-시리아 국경인 수루크에서 12일(현지시간) 한 쿠르드 여성들이 코바니에서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 사망한 시리아 쿠르드민병대 국민방위군(YPG) 소속 대원의 장례식에 참석해 무덤 앞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12일(현지시간) 이타이푸댐 전 계약직 건설 근로자들이 십자가 위에서 손바닥에 못을 박고 해고로 인한 보상 요구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아순시온=AP 연합뉴스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12일(현지시간) 이타이푸댐 전 계약직 건설 근로자들이 십자가 위에서 손바닥에 못을 박고 해고로 인한 보상 요구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아순시온=AP 연합뉴스
이동식 진료소에서 정부 지원으로 불임 수술을 받은 80여 명의 여성 중 11명이 사망하고 62명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인도 차티스가르주의 빌라스푸르 지역 병원에서 인도여성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빌라스푸르=AP 연합뉴스
이동식 진료소에서 정부 지원으로 불임 수술을 받은 80여 명의 여성 중 11명이 사망하고 62명이 이상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인도 차티스가르주의 빌라스푸르 지역 병원에서 인도여성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빌라스푸르=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12일(현지시간) 기독교도 부부가 신성모독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살해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석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라호르=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12일(현지시간) 기독교도 부부가 신성모독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살해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석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라호르=AP 연합뉴스
오는 15일~16일까지 열릴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퀸즈랜드 해경들이 보트를 타고 브리즈번 강을 순찰하고 있다.브리즈번=EPA 연합뉴스
오는 15일~16일까지 열릴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퀸즈랜드 해경들이 보트를 타고 브리즈번 강을 순찰하고 있다.브리즈번=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12일(현지시간)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이 에볼라 환자 치료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카르타=신화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12일(현지시간)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이 에볼라 환자 치료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카르타=신화 연합뉴스
재향군인의 날을 맞은 11일(현지시간) 한 방문객이 플로리다주 레이크 워스의 사우스 플로리다 국립묘지 앞을 걷고 있다. 플로리다=AP 연합뉴스
재향군인의 날을 맞은 11일(현지시간) 한 방문객이 플로리다주 레이크 워스의 사우스 플로리다 국립묘지 앞을 걷고 있다. 플로리다=AP 연합뉴스
스위스 바젤의 한 동물원 수족관에서 만다린 피쉬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바젤=EPA 연합뉴스
스위스 바젤의 한 동물원 수족관에서 만다린 피쉬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바젤=EPA 연합뉴스
깊어가는 가을을 맞고 있는 12일(현지시간) 짙은 아침안개가 낀 필라델피아의 스쿨킬 강에서 한 여성이 노를 젓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깊어가는 가을을 맞고 있는 12일(현지시간) 짙은 아침안개가 낀 필라델피아의 스쿨킬 강에서 한 여성이 노를 젓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한 시민이 12일(현지시간) 짙은 안개가 쌓인 뉴욕의 베라자노내로스교의 풍경을 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한 시민이 12일(현지시간) 짙은 안개가 쌓인 뉴욕의 베라자노내로스교의 풍경을 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기습 폭우가 내리고 있는 인 하이데라바드에서 12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우산 대신 플라스틱 시트를 이용해 비를 맞으며 침수된 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하이데라바드=AP 연합뉴스
기습 폭우가 내리고 있는 인 하이데라바드에서 12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우산 대신 플라스틱 시트를 이용해 비를 맞으며 침수된 도로를 걸어가고 있다. 하이데라바드=AP 연합뉴스
간밤에 불어닥친 돌풍으로 정전 등의 피해를 입은 워싱턴주 오번에서 12일(현지시간) 윈저 파크 아파트 주민들이 가로수가 덮친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오번=AP 연합뉴스
간밤에 불어닥친 돌풍으로 정전 등의 피해를 입은 워싱턴주 오번에서 12일(현지시간) 윈저 파크 아파트 주민들이 가로수가 덮친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오번=AP 연합뉴스
지난 6월 말부터 흘러 내리기 시작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의 용암이 넉 달여 만에 마을까지 덮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연구소가 공개한 도로로 흘러 내리고 있는 용암의 모습. AP 연합뉴스
지난 6월 말부터 흘러 내리기 시작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의 용암이 넉 달여 만에 마을까지 덮치고 있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연구소가 공개한 도로로 흘러 내리고 있는 용암의 모습.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항공기 한대가 일몰속 캔자스 시티의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 다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항공기 한대가 일몰속 캔자스 시티의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 다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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