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가 ‘11번가의 달(11월)’을 맞아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십일시’를 알리고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11월은 무조건 11번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달 한 달간, 쇼킹딜십일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총 10억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쇼킹딜십일시 모바일 앱에서 ‘십일시’라고 많이 외친 1등부터 1100등에게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루에 한번씩 십일시를 외친 데시벨만큼 11번가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또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농구장, 영화관, 서울 강남역, 명동 등에서 고객 참여형 ‘데시벨 대결 프로모션’도 연다.
아울러 11번가는 쇼킹딜십일시 전용 프로모션인 ‘쇼킹할인 럭키룰렛(이하 럭키룰렛)’을 상시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 특정 상품에 한해 최대 99% 할인쿠폰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전 고객! 전 상품! 쿠폰할인 십일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11번가 회원이라면 누구나 11%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안민구기자 amg@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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