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비컴(대표 정종택ㆍwww.carnavi.com)은 1993년 GPS,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국내 진출돼 있는 주요 수입차 대상 OEM 브랜드로 전장품 및 하이패스를 개발 납품하고 있다.
^카네비컴은 2012년 주행 중 영상 저장장치인 순정형 타입의 차량용 뷰게라(VUGERA) 블랙박스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고정부를 전면유리에 부착하고 본체의 결합홈을 고정부 결합돌기와 상호 맞물리도록 설계해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에도 안전하다.
^뷰게라 블랙박스는 국내 최초 케이블을 매립형으로 설계해 어느 차량에서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해준다. 또한 안정성과 마감도가 높은 순정형 타입으로 전면유리에 밀착되기 때문에, 떨림방지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한 떨림 현상까지 잡아줘 사고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국내 대기업을 시작으로 고가 수입차 브랜드사까지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미주를 비롯한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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