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서울대-오클랜드 공대 물리치료학 복수학위 협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서울대-오클랜드 공대 물리치료학 복수학위 협정

입력
2014.10.27 16:27
0 0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공대와 뉴질랜드 현지에서 물리치료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복수학위 협정으로 남서울대생이 2년을 수학 한 후 오클랜드공대 물리치료학과에서 3,4학년을 마치면 물리치료학 복수학위와 영연방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남서울대는 5년 전부터 매년 80여명의 학생을 오클랜드 공대에 보내 해당전공 및 언어교육을 펼쳐왔다. 오클랜드공대도 학내에 남서울대 국제협력센터(NSU ICC)를 개설하고 유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으며 교환학생, 글로벌 인턴십, 단기연수 팀을 보내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준호기자junho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