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다빈치의 행적을 따라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다빈치의 행적을 따라서...

입력
2014.10.27 16:05
0 0

EBS 미술기행-천재, 비밀을 남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EBS 오후 7.50)

서양화가 홍일화와 동양화가인 김명규 홍익대 교수가 세계 유명 화가와 명화가 탄생한 곳을 찾아가는 미술 다큐멘터리다. 두 사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흔적을 찾아 이탈리아의 피렌체와 밀라노 등을 찾아간다. 다빈치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작품에 구현하고 원근법 등 각종 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거장이었다. 그는 미술가일 뿐 아니라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 발명가이고 해부를 서슴지 않았던 인체 탐구가이기도 했다. 다빈치가 유년 시절을 보낸 빈치마을과 미술학도로서 활동하던 피렌체, 건축가와 화가로 이름을 날렸던 밀라노, 생애 마지막 순간에 머물던 프랑스 등을 찾아간다. 그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이 누구였는지도 알아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