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이 태국에서 발매한 앨범 가 현지 최대 음반 체인점 주간 1위를 차지했다.
태국 최대 음반 체인점인 B2S가 발표한 B2S 위클리 인터네셔널 차트(9월 22일~28일)에 따르면 9월 25일 발매된 는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은 GOT7의 첫 번째 미니 앨범 과 두 번째 미니 앨범 가 수록된 스페셜 앨범으로, GOT7이 태국에서 발매한 첫 앨범인데도 불구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발매에 앞서 지난 8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한 GOT7은 3일 간의 모든 일정 마다 수천 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8월 23일 선공개된 해당 앨범은 현장에서 900장이 즉시 완판되고 예약 판매까지 하루 만에 5,000장이 팔리는 등 큰 화제가 됐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