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최근 신규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오토모빌 센터’의 카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자동차 디자이너 꿈나무들이 개성만점의 자동차 디자인 솜씨를 뽐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오토모빌 센터는 어린이가 신입 카 디자이너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차를 디자인해보는 ‘카 디자인 스튜디오’, 직접 벤츠 차량을 운전해보는 ‘드라이빙 트랙’, 메르세데스-벤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로 이뤄졌다. 키자니아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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