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15년 노하우로 만든 최고 인기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15년 노하우로 만든 최고 인기품

입력
2014.09.28 21:37
0 0
일반인뿐 아니라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100년 이상 사랑 받아온 KGC인삼공사의 ‘홍삼정 플러스’. KGC인삼공사 제공
일반인뿐 아니라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100년 이상 사랑 받아온 KGC인삼공사의 ‘홍삼정 플러스’.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 ‘홍삼정 플러스’는 6년근 홍삼을 115년의 노하우와 신 저온공법 기술로 제조해 홍삼 유효성분을 조화롭게 함유하고 있다. 1912년 ‘홍삼정’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정관장 홍삼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매년 100만병 이상 팔렸는데, 20초에 1병 꼴로 판매돼 ‘20초 홍삼’이라는 별명도 있다.

KGC인삼공사는 우수한 청정 토지를 선정,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고품질의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해 홍삼을 만들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로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기억력증진, 항산화 등의 효능을 인정받은 홍삼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체력소모가 극심한 스포츠 선수들도 체력관리 용도로 즐겨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대명사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안전성 검사를 7회 이상 통과해야만 하는 품질에 대한 건강한 고집이 홍삼정 플러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