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리커브’와 ‘컴파운드’ 이렇게 달라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이렇게 달라요

입력
2014.09.25 18:45
0 0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경기가 리커브와 컴파운드로‘양분’돼 궁금증이 일고 있다. 리커브는 활 끝이 구부러진 활을 이용한다.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활시위를 당겨 쏘는 종목이다. 반면 대표팀이 첫 금메달을 노리는 컴파운드는 도르래와 발사 버튼이 발사를 도와주는 기계적인 방식의 활을 이용한다. 활에 망원렌즈가 달려 있어 표적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 리커브 활보다 ‘고성능’이기 때문에 적중률도 높다. 컴파운드는 이번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처음 양궁의 세부종목으로 포함됐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