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던 아이들이 전부 사귀었다고 하더라.”(이효리)
이효리가 23일 방송한 SBS 매직아이에서 주변 사람들의 거짓말 때문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효리는 “데뷔 후 옆 학교나 근처 학교에 다니며 그냥 단순히 알던 사이인데 나랑 사귀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난 그게 싫어 데뷔 전에 한 명도 안 사귀었다”고 말했고, 2PM 우영도 “나도 그랬다. 20살에 데뷔했는데 그 전에는 좋아해도 참고 말하지 않았다”며 공감했다.
●“준영이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황광희)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24일 트위터에 수익금 분배에 관한 글을 남겼다. 황광희는 “안녕하세요. 제국의 아이들 광희입니다.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저희 제국의 아이들 맴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되었습니다. 멤버 모두가 함께했고 완만하게 해결이 되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과 다시 (영화)작업하고 싶다.”(탕웨이)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24일 중국 매체 중궈신원왕이 보도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 촬영을 마친 후부터 우리는 줄곧 다시 함께 작업할 수 있기를 바라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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