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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카메라가 한 자리에 - 2014 포토키나(Photok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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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카메라가 한 자리에 - 2014 포토키나(Photokina)

입력
2014.09.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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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사진 및 영상 기재 전시회로 2년마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으로 세계지도를 만든 대형 지구본을 촬영하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사진 및 영상 기재 전시회로 2년마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으로 세계지도를 만든 대형 지구본을 촬영하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 헤스셋을 시연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 헤스셋을 시연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시그마의 망원렌즈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시그마의 망원렌즈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들이 구글 맵스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들이 구글 맵스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니콘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니콘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한 모델이 엡손의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을 시연해보고 있다. 퀼른=EPA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한 모델이 엡손의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을 시연해보고 있다. 퀼른=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사진 및 영상 기재 전시회로 2년마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회 중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사진 및 영상 기재 전시회로 2년마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회 중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열리고 있는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열리고 있는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퀼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포토키나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라이카 전시홀에서 AP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아냐 니드링하우스는 지난 4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경찰의 총기난사로 사망했다.니드링하우스 기자는 독일 출신으로 지난 20여년 간 중동에서 취재활동을 벌여왔으며 2005년엔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사진기자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올림푸스 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올림푸스 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복고풍의 후지 신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복고풍의 후지 신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폴라로이드 큐브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폴라로이드 큐브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배경흐림(Bokeh) 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메이어 옵틱 1.8/ 80mm 렌드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배경흐림(Bokeh) 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메이어 옵틱 1.8/ 80mm 렌드를 살펴보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3D 사진 및 선 촬영후 후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갖춘 리트로 일룸의 신제품으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퀼른에서 2014 포토키나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3D 사진 및 선 촬영후 후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갖춘 리트로 일룸의 신제품으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퀼른=AP 연합뉴스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포토키나(PHOTOKINA)는 세계 최대의 사진 및 영상 기재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1950년 퀼른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후 사진 분야에서 세계 최대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포토키나 전시회를 통해 주요 카메라 업체들이 주력제품과 신제품이 발표해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국내 업체 17개사가 참가했고, 세계적으로는 41개국에서 1천1백58개 사가 제품을 출품했다. 캐논, 니콘, 올림푸스, 소니 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전시는 21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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