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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스릭슨 New Z 시리즈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신제품 ‘스릭슨 New Z’ 시리즈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클럽을 판매한다.
‘스릭슨 New Z’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우드 클럽은 던롭의 독자적인 뉴 듀얼 스피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모두 향상시킴으로써 한 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을 자랑한다.
‘스릭슨 New Z’ 시리즈 아이언은 삼각 모양의 투어 V.T.솔 기술을 채용해 어려운 라이에서도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스릭슨 New Z’ 시리즈 드라이버는 60만∼75만원, 하이브리드는 23만∼30만원, 페어웨이 우드는 42만∼47만원, 아이언은 130만원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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