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스전자(대표 이세영ㆍwww.mumss.co.kr)가 친환경 미생물 분해 음식물소멸기 ‘멈스’를 출시했다.
멈스는 음식물찌꺼기를 갈거나 건조하지 않고 싱크대 안으로 그냥 밀어 넣기만 하면 미생물 자체 분해 능력으로 없애주는 신개념 음식물처리기이다. 악취는 물론 찌꺼기가 남지 않아 2차 처리가 필요 없고 물로 완벽히 분해 후 하수구로 배출돼 간편하다.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을 이용해 친환경적이며 분해속도가 월등히 빠른 것도 장점이다.
특히 핵심기술인 모터가 20DB 이하의 무소음을 실현해준다. 저소음의 모터가 소음을 스스로 제어해주며 거의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 에너지 소비효율 측면에서 월 최대 전기요금이 누진세 적용 시 270원 이하로 음식물 배출비용을 현저하게 절감할 수 있다.
멈스전자 마케팅본부 윤람희 마케팅기획팀장은 “구입 후 3년간 6개월에 한번씩 무상방문점검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자신감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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