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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수명 최대 8배 연장 TPE 소재 사용 반영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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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수명 최대 8배 연장 TPE 소재 사용 반영구적

입력
2014.09.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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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에서는 평균 3배, 최대 8배 면도날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면도날클리너 ‘레이저핏 2.0’을 선보인다.

기존 면도날 클리너들은 세척하는 데만 5분 이상 소요되거나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는 등 관리의 불편함이 있었다.

덴마크 퍼탈사가 개발한 레이저핏은 예전 이발소에서 면도날을 가죽에 쓱쓱 문질러 사용하던 것과 같은 원리로 탄생됐다. 특허 받은 TPE 소재에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마찰력과 탄성도를 적용해 면도날을 레이저핏에 몇번 문지르기만 하면 노폐물이 쉽게 제거된다.

레이저핏은 노폐물을 쉽게 제거해 절삭력을 날카롭게 유지하면서도 기존 면도날에 손상을 주지않는다. 이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매일 쾌적하고 부드러운 면도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자세한 정보는 레이저핏코리아(www.razorpi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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