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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대박'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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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대박'을 마시다

입력
2014.09.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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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탈북청소년이 만들어 준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엔 통일이라는 글자가 장식돼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탈북청소년이 만들어 준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엔 통일이라는 글자가 장식돼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탈북청소년이 만들어 준 '통일커피'를 들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탈북청소년이 만들어 준 '통일커피'를 들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바리스타를 꿈꾸는 한 탈북청소년으로부터 '통일커피'를 받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바리스타를 꿈꾸는 한 탈북청소년으로부터 '통일커피'를 받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헤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탈북, 중도입국,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곳이다. 박 대통령은 이곳에서 교육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탈북 청소년 동기모임에서 골든벨 퀴즈에 참여해 직접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탈북청소년이 만든 '통일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탈북청소년들의 수업시간을 참관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탈북청소년들의 수업시간을 참관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탈북청소년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탈북청소년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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