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불가리 향수 화보 여심 ‘두근’
가수 성시경이 향수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성시경은 불가리가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남성용 향수인 ‘불가리 맨 인 블랙’(MAN IN BLACK)의 화보모델로 나섰다. 성시경은 세련되고 젠틀한 카리스마를 편안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불가리 측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남성의 카리스마의 제품 컨셉트와 성시경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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