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이라이트] 12일 만에 또 만나...부천, 설욕할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12일 만에 또 만나...부천, 설욕할까

입력
2014.08.28 04:40
0 0

부천고-덕수고(28일 18시ㆍ군산구장)

12일 만의 리턴 매치다. 지난 16일 대통령배에서 맞붙었던 부천고와 덕수고가 또 만났다. 당시에는 덕수고가 9-8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2014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는 3학년 에이스 엄상백이 팀 전력의 핵심이다. 10구단 KT의 1차 지명을 받은 엄상백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주무기로 타자를 윽박지른다. 이에 맞서는 부천고는 타격의 팀이다. 특히 4번 타자 이민호는 175㎝, 82㎏으로 포수로선 다소 작은 체구지만 방망이 솜씨가 만만치 않다. 올해 주말리그 11경기에서 타율 3할7푼8리(37타수 14안타)를 기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