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한 주 동안 8개 회차 연속 발매
스포츠토토는 이번주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8개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6일과 28일, 30일 열리는 3경기를 대상으로 64~66회 총 3개 회차가 발매된다.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6일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마이애미(1경기), 시애틀-텍사스(2경기), 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3경기)전을 대상으로 49회차가 발매된다. 또 28일 애리조나-LA다저스(1경기), LA에인절스-마이애미(2경기), 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3경기)전으로 50회차가 이어진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27일 벌어지는 두산-LG(1경기), 넥센-KIA(2경기), 한화-NC(3경기), 롯데-삼성(4경기)전과 29일 열리는 두산-삼성(1경기), SK-LG(2경기), 한화-넥센(3경기), 롯데-KIA(4경기)전으로 각각 41,42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31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LG-롯데(1경기), 삼성-넥센(2경기), KIA-SK(3경기), NC-두산(4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4경기 8개팀의 점수대와 홈런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태수기자 hts7@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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