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스페셜+, 2014 FIBA 스페인 농구월드컵 대상 발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2014 FIBA 스페인 농구월드컵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홈팀 및 원정팀 최종 점수대(69점 이하, 70∼79, 80∼89, 90∼99, 100∼109, 110점 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게임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스페인의 빌바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도니이크공화국(1경기)를 시작으로, 앙골라-한국(2경기)전, 뉴질랜드-터키(3경기)을 대상으로 20회차를 발매한다.
이어 다음날 오후 8시30분 열리는 한국-호주(1경기)전과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2경기)전, 세르비아-프랑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21회차를 시행하며, 첫번째 경기시작 10분전인 31일 오후 8시20분 발매를 마감한다.
이번 대회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발매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공식홈페이지와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태수기자 hts7@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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