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부터 시민이 스스로 이용일, 시간, 주제를 선정하는 ‘우리 가족이 계획하는 남산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친구, 개인 모임 등 10명 이상이 모여 자연탐방, 산책 등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국제적십자위원회, 주한 스위스대사관과 공동으로 ‘무력충돌 희생자 보호에 관한 제네바협약’ 체결 150년을 기념해 26,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와 적십자본사에서 ‘국제인도법과 인도주의 활동, 150년’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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