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상반기 우수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선발된 경찰관들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스트 SPO’에 뽑힌 안종옥(오른쪽 두번째) 광진경찰서 경사와 ‘우수 SPO’에 뽑힌 신현일(맨 왼쪽) 서대문경찰서 경사, 이백형(맨 오른쪽) 관악경찰서 경위. 왼쪽 두번째는 김창룡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수상 경찰관들은 교내 불량학생 모임을 해체하고, 불량 청소년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채지선기자 letmeknow@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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