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지난 25일 공개된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드라이d’ TV CF에서 물에 젖은 모습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이달 초, 지드래곤과 2,500명의 피서객이 함께한 ‘드라이d 워터파이트 in 오션월드’의 박진감 넘치는 물싸움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를 위해 총 12대의 카메라와 최첨단 헬리캠, 핸드헬드, 고프로 등 특수 카메라가 사용됐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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