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확 바뀐 북한 군복, 여전히 까칠한 판문점 남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확 바뀐 북한 군복, 여전히 까칠한 판문점 남자

입력
2014.07.25 17:08
0 0

판문점 북한군이 복장이 확 바뀌었다. 상의 소매는 반팔로, 색상은 기존보다 밝아졌다. 한여름에도 어두운 색상에 두꺼운 복장을 착용했던 모습에 비하면 시원해 보인다. 방탄헬멧도 귀를 덮는 것으로 변경됐다.

25일 새롭게 바뀐 반팔 상의와 귀까지 덮는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판문점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북한 병사(왼쪽) 모습과 한여름에도 긴팔에 두터운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2010년 8월)이 대비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25일 새롭게 바뀐 반팔 상의와 귀까지 덮는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판문점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북한 병사(왼쪽) 모습과 한여름에도 긴팔에 두터운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2010년 8월)이 대비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반팔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모습이 한층 시원해 보인다. 오른쪽은 2010년 7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반팔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모습이 한층 시원해 보인다. 오른쪽은 2010년 7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귀를 덮는 방탄헬멧을 착용한 모습(왼쪽)도 2010년 7월 모습과 대비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귀를 덮는 방탄헬멧을 착용한 모습(왼쪽)도 2010년 7월 모습과 대비된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일보 자료사진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