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치면 이길 수 있을까?

7ㆍ30재보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기동민 후보가 23일 정의당 노회찬 후보의 단일화 요구를 사실상 수용했다. 이에 따라 동작을 막판 선거판세도 요동칠 전망이다. 이날 동작을 후보들은 TV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 시작 전 긴장감이 도는 후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엮었다.

우리의 상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HCN 서초 스튜디오에서 열린 동작을 후보자 TV 토론회에 앞서 기자들의 요청에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HCN 서초 스튜디오에서 열린 동작을 후보자 TV 토론회에 앞서 기자들의 요청에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힘을 합쳐봅시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HCN방송국에서 열린 동작을 재보선 후보토론회에서 기동민(왼쪽)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노희찬정의당후보가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잘 할 수 있을꺼야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새누리당 나경원, 통합진보당 유선희 후보가 23일 서울 서초구 현대 HCN방송국에서 열린 동작을 재보선 후보토론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잘 되려나 모르겠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HCN방송국에서 열린 동작을 재보선 후보토론회에서 기동민(왼쪽)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노회찬정의당후보가 자리에 앉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