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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용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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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용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 생산

입력
2014.07.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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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캣(대표 박상화ㆍwww.soundcat.com)은 2005년에 설립한 음향장비전문 무역회사로 프리미엄 홈 레코딩 장비와 고가 이어폰ㆍ헤드폰을 수입 유통하고 있다.

사운트캣은 현재 스컬캔디, 웨스톤, 에티모틱 리서치를 비롯해 20여개가 넘는 고가 이어폰 브랜드를 독점 유통하고 있다. 또한 국내 1위 이어폰전문 온라인숍 자운드(www.zound.co.kr) 를 운영하고 있다.

사운드캣은 특히 뮤지션을 위한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을 생산하고 있다. ‘커스텀 이어몰드’란 귓본을 떠서 실리콘 혹은 아크릴 몰딩을 해 귀에 꼭 맞는 이어폰을 만들어 내는 사운드캣만의 독점 기술이다.

뮤지션용 커스텀 이어폰의 원조는 웨스톤(WESTONE)으로 웨스톤에서 기술제휴를 받은 에티모틱, 슈어, ACS가 프리미엄 이어폰 톱4를 이끌고 있다. 사운드캣은 영국이 원조인 ACS 커스텀 랩실을 직접 운영하며 까다로운 한국유저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이어폰과 소음에 강한 각종 이어플러그를 제공하고 있다. 조용필, 이승철, 봄여름가을겨울, 김세황, 동방신기, 인피니트, 싸이, god, 소녀시대, 빅뱅, B1A4, 2NE1 등 국내 대형 뮤지션들이 사운드캣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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