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골프팬 58% “부바 왓슨, PGA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언더파 전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골프팬 58% “부바 왓슨, PGA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언더파 전망”

입력
2014.07.16 16:31
0 0

골프팬 58% “부바 왓슨, PGA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언더파 전망”

국내 골프팬들은 PGA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부바 왓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에서 열리는 ‘PGA 디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8.06%가 1번 선수인 부바 왓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부바 왓슨을 제외한 지미 워커(47.41%), 더스틴 존슨(48.73%), 매트 쿠차(47.11%), 조단 스피스(39.14%), 패트릭 리드(41.42%), 짐 퓨릭(46.41%)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언더파 확률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부바 왓슨(26.53%), 지미 워커(28.09%), 더스틴 존슨(22.38%), 매트 쿠차(26.24%), 패트릭 리드(23.60%), 짐 퓨릭(24.40%)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1~2 언더파 구간의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조단 스피스는 3오버 이상(23.52%)이 1순위로 집계돼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4회차는 17일 오후 1시50분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기자 hts7@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