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연기해보고 싶다.”
배우 클라라가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하정우를 꼽았다.
클라라는 11일 방송된 MBC 표준FM(95.9Mhz)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클라라는 또 “하정우의 새 영화 군도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하정우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다.
클라라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 조여정과 함께 주연한 영화 워킹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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