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바이오 청인 천년초발효효소
힐링바이오가 출시한 청인 유산균은 슈퍼유산균으로 불린다. 청인 유산균은 위산과 체온에서 120만 배 증식되는 특허 유산균으로 천년초와 아미씨, 현미 등 17가지 곡류와 유익한 한약재를 발효시킨 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내 유해균은 억제하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국립축산과학원과 서울대, 전북대 등에서 시험한 결과 슈퍼유산균은 항생제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힐링바이오는 제품에 만족하지 않으면 사흘 안에 100% 환불해준다.
국내 미생물 연구 분야에 새 장을 열어온 힐링바이오는 지난해 충북 청원군에 세계 최초의 미생물 박물관을 건립했다. 이 박물관을 찾으면 토양 생태계와 식물의 공생 관계, 물고기, 조류 및 초식동물, 육식동물의 장내 미생물 생명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청인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미생물에도 개구리 같은 약자와 호랑이 같은 강자가따로 구분되는 약육강식이 있다”며 “슈퍼 유산균은 이중에도 강자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유산균의 능력 등을 알리기 위해 이 업체의 박세준 대표는 ‘나의 자연치유 능력은 100만 가지 약과 100만 명의 의사보다 위대하다’라는 책자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책 속에는 자연치유 능력과 유산균의 특성, 체내독소 배출 등 유익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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