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 - 7월 10일

입력
2014.07.10 17:20
0 0
오는 11일 스레브레니차 학살 19주년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수도 사라예보에서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져 있는 포토카리의 추모센터를 찾은 5세의 보스니아 무슬림 소녀가 삼촌의 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라예보=AP 연합뉴스
오는 11일 스레브레니차 학살 19주년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수도 사라예보에서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져 있는 포토카리의 추모센터를 찾은 5세의 보스니아 무슬림 소녀가 삼촌의 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라예보=AP 연합뉴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에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한 나가노현 나가시 마을이 폐허로 변해 있다. 나가노=로이터 연합뉴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에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한 나가노현 나가시 마을이 폐허로 변해 있다. 나가노=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 페르민 축제가 한창인 9일(현지시간) 투우경기 중 황소 한마리가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팜플로냐=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 페르민 축제가 한창인 9일(현지시간) 투우경기 중 황소 한마리가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팜플로냐=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 페르민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황소몰이가 열린 8일(현지시간) 황소 한마리가 투우장으로 들어가면서 참석자들을 뛰어넘고 있다. 팜플로냐=AP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 페르민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황소몰이가 열린 8일(현지시간) 황소 한마리가 투우장으로 들어가면서 참석자들을 뛰어넘고 있다. 팜플로냐=AP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브라질과 독일 경기에서 독일이 브라질을 7-1로 대승하고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 축구팬이 독일 국기모양의 콘텍트렌즈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브라질과 독일 경기에서 독일이 브라질을 7-1로 대승하고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 축구팬이 독일 국기모양의 콘텍트렌즈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지역에 대한 진압작전을 펼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슬라뱐스크 외곽에서 친러계 세력과 정부군의 교전후 박격포탄의 잔해가 '슬라뱐스크'라고 써 있는 표지판 앞에 떨어져 있다. 우크라이나=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지역에 대한 진압작전을 펼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슬라뱐스크 외곽에서 친러계 세력과 정부군의 교전후 박격포탄의 잔해가 '슬라뱐스크'라고 써 있는 표지판 앞에 떨어져 있다. 우크라이나=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슬라뱐스크 외곽에서 9일(현지시간) 친러시아계 무장세력과 정부군의 교전이 발생한 후 자전거를 탄 한 주민이 교전으로 부서진 주택 옆을 지나가고 있다.슬라뱐스크=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슬라뱐스크 외곽에서 9일(현지시간) 친러시아계 무장세력과 정부군의 교전이 발생한 후 자전거를 탄 한 주민이 교전으로 부서진 주택 옆을 지나가고 있다.슬라뱐스크=A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습과 로켓포 공격을 주고 받으며 충돌이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 국경부근에서 탱크를 타고 이동 중인 이스라엘 군인이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가자=A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습과 로켓포 공격을 주고 받으며 충돌이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 국경부근에서 탱크를 타고 이동 중인 이스라엘 군인이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가자=A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9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슐리터반 워터파크의 페어뤽크트를 찾은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캔자스시티=AP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9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슐리터반 워터파크의 페어뤽크트를 찾은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캔자스시티=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워싱턴주 엔시엇 밸리에서 소방관들이 화마와 싸우고 있다. 엔시엇=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한 워싱턴주 엔시엇 밸리에서 소방관들이 화마와 싸우고 있다. 엔시엇=AP 연합뉴스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우승자인 오스트리아의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14/2015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에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우승자인 오스트리아의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14/2015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에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프랑스 법원이 9일(현지시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인 유섬나씨의 보석 신청을 세 번째로 기각한 가운데, 유섬나의 변호사인 패트릭 메조뇌브 변호사가 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법원이 9일(현지시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인 유섬나씨의 보석 신청을 세 번째로 기각한 가운데, 유섬나의 변호사인 패트릭 메조뇌브 변호사가 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